부산 서면 일식 오마카세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가성비 좋은 곳이며, 객실형이라 서면 모임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Copyright 2024. Yum. All rights reserved.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제어기 범례부동산거리읍, 면, 동, 군, 구시, 도구각도감동가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로66번길 36-5 2층감동가부산 부산진구, 부전로66번길 36-5 2층051 638 0511 매일 12:00 ~ 22:00 주차장 예약 시스템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부산 서면의 일본 오마카세로 유명한 감정가 이곳은 일식을 전문으로 하는 일본 오마카세 레스토랑이지만 가성비가 좋아서 평일에도 항상 만석입니다.전 객실이 객실이라 부산 서면에서 소개팅 장소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감동B코스 2인 솔직후기 시작 매장 외관 부산 서면 일식당 감동가는 롯데백화점 주차장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서면역에서 도보 5분도 안 걸리고, 주차도 가능해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처음에는 어?!이렇게 오래된 골목에 고급 서면 일식 오마카세가…? 라고 생각했는데, 입구와 내부가 매우 세련되고 좋았습니다.ㅎㅎ 매장에 들어가면 방이 5~6개 정도 있습니다.여기만 방이 있고, 완전 예약제라서 방문 전 꼭 전화로 문의하세요.부산 서면 상견례 개인실 저희도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더니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방에 6인용 테이블이 하나 있어요!평일에 갔는데도 거의 모든 방이 차 있었습니다.개인실에서 먹을 수 있으니 부산 서면 상견례는 이곳이 최고입니다. 그날 부산 서면 일식 오마카세 감동가에서 주문한 메뉴는 감동B코스였습니다. 1인당 6만 5천원짜리 코스요리였는데, 가격 대비 후회가 없을 정도로 음식이 계속 나왔습니다. 이보다 더 비싼 음식의 퀄리티가 얼마나 좋을까..? 삶은 콩과 흰 김치가 기본으로 나왔습니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음식이 준비되었습니다. 애피타이저로 홍도미와 아귀가 나왔습니다. 아귀는 청경채 맛이었습니다. 생소한 음식은 못 먹어서 겉모습 때문에 조금 망설였지만 맛은 생소하지 않았습니다! 가볍고 진한 맛이었습니다. 부산 서면 일식당답게 사시미도 준비되었습니다. 나중에 사시미가 더 나왔지만 처음에는 두 점을 주었습니다. ㅎㅎ 홍도미였는데 매우 신선하고 쫄깃했습니다. 음식이 적절한 시간에 나왔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아, 서면에서 중매쟁이로 왔으면 칭찬받을까? 결혼도 안 한 곳이네요. ㅎ;; 두 번째 요리는 전복, 멍게, 삶은 문어였어요. 전복과 멍게가 너무 싱싱해서… 바다에서 막 잡은 것 같았어요. 삶은 문어는 처음 먹어봤는데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부드럽고 진해요… ! 그 다음에는 메인 요리처럼 보이는 사시미가 나왔어요. 접시 위의 비주얼이 엄청났어요. 오마카세 식당이라 사시미가 많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양이 꽤 많았어요! 두 사람이면 정말 많았어요..? 생선 부위 종류가 많아서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사시미가 너무 싱싱해서 부산 서면 일식집으로 왜 이렇게 추천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이 정도면 정말 가성비 좋은 일본 오마카세 같아요. 홍돔, 꽁치, 참치는 기억이 안 나는데 농어였나..? 광어..? 개인실에서 조용히 맛있는 사시미를 먹을 수 있어서 더 행복했어요. 일본식당이라 사시미가 엄청 신선하고 쫄깃했어요!? 저는 사시미를 정말 좋아해서 거의 매주 먹는 것 같은데, 여기는 다른 사시미집 못지않게 맛있었어요. 참치는 기름지고 진했어요 >_< After eating a little, the next dish came out. This was called shark fin. The plating passed the test, didn't it? There was also raw fish here, so I really ate fish to my heart's content..! ㅋㅋㅋㅋㅋㅋ The transparent noodles that looked like shark fin were there, but I didn't taste anything special. Anyway, it was delicious! The freshwater eel nabe that came with it was a soy sauce-based nabe with eel in it. It was sweet and salty, so I thought it would be perfect to eat with rice. I felt like I was going to burst after eating this much, but there was a lot of food left afterward!? It's like an omakase with great cost-effectiveness. Beef steak at a Japanese restaurant. They're good at not only fish but also meat. The portions were quite large, so it was almost meal-worthy. Whether it's grilling or seasoning, it was restaurant-quality, so I ate it so deliciously even though I was full. A bottle of sake received with a receipt review. If you write an Instagram or receipt review, you can receive sake as a service, so please refer to it. 🙂 Seafood Butter Stir-fried Shrimp, squid, and various vegetables stir-fried together. A dish with a subtle butter scent. A delicious menu. Stir-fried Beef Brisket and Beef Noodles. And a dish that went really well with sake. It's the sweet, salty, and salty flavor that we all know, so we kept reaching for it. ㅎㅎ There was a lot of beef brisket, so it was even better. If you eat around this point, you'll really have a finished meal! Like a side dish before that? They also served sora-muchim. A clean clam-based soup and tuna rice ball. It was rice with chopped tuna sashimi? This was also rich and delicious >_< 예상대로 한국인들은 밥을 잘먹네요. 같이 나온 국물도 술안주로 딱 좋았어요 ㅎㅎ 깔끔한 해물맛이라 밥으로 마무리하기 좋았어요! 마지막 요리로 정말 정말 정말 제공된 디저트 청포도 에이드는 인공적인 시럽맛이 아니라 찐 청포도맛이라 너무 상큼하고 달콤했어요. 맨 마지막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가성비가 훌륭해요. 서면 일식 오마카세가 인상적이에요. 방에 있는 개인석. 100% 예약필수. 소개팅하기 좋은 곳. 저렴한 코스인데 구성과 양이 풍부하고 가성비 좋아요. 오마카세로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