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는 맛집이 많다. 어디를 가나 평균 이상입니다. 조리법보다는 음식의 기본이 되는 재료 자체가 신선하고 좋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통영 맛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청도 소갈비
청도갈비집은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우만을 사용한다는 명예를 가지고 운영하는 최고의 맛집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 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그것을 감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소한 맛이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좋은 품질의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이 집만의 노하우이자 강점입니다. 73평 규모로 주차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언제든지 주문 및 예약이 가능합니다. 우리 입맛에 맞는 한우가 생각난다면 온 가족이 함께 청도갈비를 찾아보자.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2길 12-35(무전동)
2. 궁궐횟집
통영시 미수동에 위치한 궁궐횟집은 넓은 공영주차장과 100여 평의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쉬어가며 즐길 수 있다. 성 안에 있는 횟집 사장님이 낚시를 좋아하셔서 직접 잡은 생선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사장님의 깨끗하고 친절한 경영철학으로 많은 분들이 이곳을 다시 찾고 계십니다. 모두에게 맛과 편안함을 제공하며, 장애인을 위한 할인도 제공됩니다. 연인, 가족, 모든 손님들에게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꼭 추천합니다.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은하1길 46, 701호(미수동, 대영유토피아)
3. 죽향초밥
등 다른 일식집에서는 맛볼 수 없는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B. 맘 참치 뱃살, 밍크 고래 뱃살, 생연녀, 말고기 육회, 복불고기,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동에서 죽향초밥을 드셔보세요. 참치, 사시미, 밍크고래 등으로 일식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또한 컨벤션, 회식, 만찬, 생일, 접대 등 중요한 행사를 위한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은 휴무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외국인도 부담없이 일본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영어 대응도 가능하며, 테이크 아웃도 가능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쉽게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별미를 생각한다면 통영의 죽향초밥을 추천한다.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5길 11-23 (무전동, 경훈빌딩 1층)
4. 호동식당
1957년 문을 연 경남 통영시 서호동 호동식당은 50년 전통의 복과 아구만 전문점으로 거제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다. KBS에서 수차례 방송된 호동식당은 오전 7시에 시작해 오후 7시 30분에 문을 닫고 일요일은 오후 4시까지 영업한다. 깊은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한, 좋은 음식을 먹기 위해 서두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며 35평 규모의 아담한 식당으로 가족모임, 각종 친구모임, 생일모임에 안성맞춤이다. 통영의 옛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호동식당을 잊지 말자.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새터길 49(서호동)
5. 북수닷지
다치란? 일본의 ‘타치노미(선술집)’가 통영에 들어와 ‘다치’ 문화로 변모했다는 설이 강하다. 통영(충무)은 항구 도시의 특성상 많은 일본 문화가 유입되었고, 주점 문화가 통영으로 전파되면서 변용되고 토착화되었다. 다찌는 일본어에서 차용한 것이지만, 통영의 풍부한 식재료와 통제영이 전파한 궁중음식문화가 결합되어 발생한 통영 고유의 식문화라고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Dachi는 현재 어원적으로 Ondachi/Bandachi로 불리며, Beoksudachi는 Ondachi 집입니다. 쉽게 말해 해산물 요리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계절, 날씨, 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메뉴가 바뀐다. 타치 문화는 “오마카세”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2길 41-5(항남동)
이상으로 통영맛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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