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여행 노마드입니다. 오늘은 이웃님들께 제가 너무 좋아하는 두 관광지인 뉴질랜드와 호주를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관광상품이 있어서 이웃님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호주/뉴질랜드 북남섬 관광 단체 온라인 투어가 한국관광협회 주관 2019/2020 우수관광상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호주 시드니를 비롯한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의 주요 관광지를 모두 방문할 수 있는 상품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남반구에서 처음으로. 아래에서 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보게 될 장소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ANZ 북섬과 남섬 투어 일정입니다. 먼저 인천에서 호주 최대의 관광도시인 시드니로 날아갑니다. 최근 국내 저가항공 티웨이항공과 호주 저가항공 젯스타항공이 시드니 직항편을 개설해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온라인 게임을 이용하면 가성비 좋은 여행이 된다. 여기에서 테카포 호수, 마운트 쿡, 퀸스타운, 밀포드 사운드 등을 육로로 여행하게 됩니다. 이상은 최근 출시된 ‘투피트 티켓 구매’에서 소개한 뉴질랜드 관광의 하이라이트다. , 그리고 반지의 제왕 촬영지. 그 후 오클랜드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여정이다. 호주와 뉴질랜드를 수십번도 넘게 가봤지만 이 루트는 뉴질랜드의 핵심 관광 루트로 여행하기에 초비용 효율적이고 호주 시드니로 가는 상품인 것 같아요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호주 여행 시 시드니는 필수입니다. 시드니 하버 브리지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 전망을 감상하세요.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에 가서 기념사진을 찍고, 시드니 인근의 인기 관광명소인 블루마운틴으로 가서 푸른 산을 바라보고, 호주의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고 세상을 구경하세요. 호주에 오면 호주 고유의 야생 동물을 꼭 봐야합니다. 캥거루와 코알라는 너무 귀엽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더욱 특별합니다. 시드니 동쪽에서는 본다이 비치(Bondi Beach)와 협곡 공원(Gorge Park)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해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호주 시드니의 중심지를 방문한 후 국제선을 타고 뉴질랜드 남섬으로 갑니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 날씨가 허락하는 한 퀸스타운으로 가는 길에 호수와 눈 덮인 산 사이에 자리잡은 동화 같은 마을인 퀸스타운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비행기를 탈 때 왼쪽에서 보는 풍경을 좋아합니다. 뉴질랜드 남섬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퀸스타운에서 차로 4시간 거리에 있는 밀포드사운드다. 빙하에 의해 산이 수직으로 깎이고 바다가 쏟아지는 웅장한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최근 인기 영화 ‘아바타2’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약 2시간 동안 피요르드 해안. 퀸스타운에서 크라이스트처치까지 차를 몰고 가면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인 남알프스를 통과하게 됩니다. 이 범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Mount Cook입니다. 이곳의 대표적인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것도 즐거움이다. 마운트 쿡을 떠나 크라이스트처치로 향하면 두 개의 멋진 호수를 지나게 됩니다. 바로 푸카키 호수와 테카포 호수입니다. 현재 방송 중인 ‘두발구매 티켓팅’에서는 배우 하정우 등 멤버들이 이곳에서 캠핑을 하며 이곳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누구나 직접 눈으로 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곳이다. 뉴질랜드 남섬의 하이라이트를 방문한 후 국내선을 타고 북섬의 오클랜드로 갑니다.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북섬에서 하이라이트는 오클랜드 남쪽으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로토루아 지역입니다. 첫째, 와이토모 동굴은 북섬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동굴 내부에서 빛나는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를 볼 수 있습니다. 동굴을 탐험한 후에는 화산 지형으로 유명한 로토루아에서 가장 큰 폴리네시아 스파에 몸을 담그세요. 로토루아에서 꼭 봐야 할 또 다른 명소는 한때 영화 “쥬라기 공원”의 촬영지였던 레드우드 식물원입니다. 뉴질랜드 토착 마오리족이 사는 화카레와레와라는 민속촌도 있습니다. 판타지 영화의 팬이라면 반지의 제왕과 호빗이 촬영된 마타마타의 호비튼 마을을 방문하면 잊을 수 없는 뉴질랜드 여행이 될 것입니다.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동안 뉴질랜드 특산품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양고기, 연어, 스테이크 등의 별미와 무릎 관절에 좋다는 홍합찜을 먹는 것도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다. 호주-뉴질랜드 투어 패키지 참가자에게는 7개의 선물이 제공됩니다. 남반구의 강한 태양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꺼지고, 뉴질랜드 특산품인 프로폴리스로 만든 치아 건강 치약까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다. 오늘 출시된 호주-뉴질랜드 여행상품의 가격은 출발일에 따라 200만원에서 300만원대다. 7박 9일 또는 8박 10일의 상품인 국제선 3개와 국내선 1개를 감안하면 매우 가성비 좋다고 할 수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물가가 매우 비싸서 혼자 같은 노선을 타면 최소 500만원이 들고, 콴타스항공도 항공편이 있다. ▼▼▼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 투어 + 호주 시드니 투어 가성비 투어 자세히보기 호주 시드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이 두 나라 여행을 꿈꾸신다면 한국여행업협회가 선정한 2019년, 2020년 우수 여행상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내 경험으로 글을 쓰면서 인터넷 투어로 약간의 수수료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