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의 공모주식 청약 방식(ft. 증권사 배정주식수)

카카오뱅크 공모 일정과 내용, 전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떤 증권에 넣어야 할까요? 아니 어느 증권사에 넣어야 확률을 높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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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카카오뱅크 주식모집

• 대표이사: 윤호영 • 설립일: 2016-01-22 • 업종: 은행 및 저축기관 • 자본금: 20억원 • 주식수: 409,650,237주 • 매출액: 8,041.6억원 • 당기순이익: 1,136.4원 10억 보통주: 카카오뱅크 공모주 409,650,237주

• 청구일자 : 2021-04-15 • 승인일자 : 2021-06-17 • 수요예측일자 : 2021-07-20 ~ 2021-07-21 •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일자 : 2021-07-26 ~ 2021-07 -27 • 배당공시 : 2021-07-29 • 지급일 : 2021-07-29 • 환급일 : 2021-07-29 • 카카오뱅크 상장 : 2021-08-05 공모정보 카카오뱅크 주식모집

• 예상 공모가: 33,000~39,000원 ​​• 공모금액: 21조 5,985억~2조 5,525억 원 • 공모: 65,450,000주 • 보통청약: 16,362,500~19,635,000주 • 기관투자: 35,997,500주~49,0 87,50 0주 우리사주 : 13,090,000주 • 주권구분 : 통합주권 • 카카오뱅크 주관 : KB증권, 씨에스증권 서울지점 KB증권, 대한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자동차증권이 청약 가능합니다. 중복 청약은 불가하며 증권사 4곳 중 1곳을 선정해 청약해야 한다.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방식*반복 청약 불가

KB증권, 대한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 등 한 증권사만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게임을 통해 청약이 적은 증권사만 바라볼 수밖에 없다. 증권사 일반청약 • KB증권 8,810,577주 • 한국투자증권 5,978,606주 • 하나금융투자 943,990주 • 현대자동차증권 629,327주. 증권사별 배정수량의 절반이 평균 배정수량이다. 즉, 과제가 많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양이 결코 많은 것은 아니다.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의 경우 비개인계좌나 은행계좌를 개설하면 청약 당일 계좌를 개설해도 공모 청약이 가능하다. 단, KB증권에서는 청약을 하기 전날에 계좌를 생성하셔야 가입이 가능합니다. MTS 등 온라인 청약 기준으로 KB증권은 1500원, 한국투자증권은 2000원, 하나금융투자와 현대차증권은 온라인 청약 수수료가 없다. 참고로 외국계 증권사 크레디트스위스증권(1832만6000주)과 씨티그룹글로벌증권(1309만주)도 거래량이 많았다. 이들 금액은 모두 기관투자자에게 배분되어 전체 기관투자자 배분의 55%를 차지하며 이중 87%는 2개 외국계 증권사가 배분하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시가 거품 논란이 일자 지난 28일 금융당국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공모 적정 공모가를 3만3000원~3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신주는 월 6545만주, 발행주식수는 약 4억1000만주다. 시가총액은 최소 15조7000억원, 많게는 18조5000억원이다. 카카오뱅크가 8월 5일 상장 첫날 최고 예상가인 3만9000원으로 공모가를 2배로 끌어올린다면 ‘따상’이 성공적으로 상한가에 도달하면 시가총액은 48조원에 달한다. 이는 코스피 종합주식 상위 10위 안에 드는 현재 은행주 1위인 KB금융지주(23조원)의 2배가 넘는 금액이다. 카카오뱅크의 예상 시가총액은 ‘거품’임을 지적한다. 성장률은 빠르지만 수익력과 상품믹스가 취약하고 인터넷은행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순이익은 1136억원으로 전년 대비 727.5%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22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상장 금융지주 4개사(KB금융·신한·하나·우리)의 평균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0조원 안팎, 2조7000억원 안팎이었다. 이는 카카오뱅크의 20배 이상이다. 다각화되지 않은 비즈니스 믹스도 높은 몸값과 상충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KB, 신한, 하나금융은 저금리 기조에 따른 은행 계열사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는 증권과 카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2개 생명보험 계열사를 신한생명으로 통합해 3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업계, 카드 계열사 업계 1위 자리 굳건히 지킨다. 카카오뱅크가 시가를 시장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중간 순위라는 성과를 거둔 것도 이 때문이다. 금리 시장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카카오뱅크, 금융감독원 보고 정정 요청 받아올까 에스디바이오센서, 크래프톤 등 연간 순이익 400억5000억 원대 우량기업도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카카오뱅크 감독원에 정정 요구가 접수될지 주목된다. 다행히 업계에서는 카카오뱅크의 몸값 근거와 기준이 시장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총자본(누적)을 기준으로 몸값을 책정하기 때문에 현재와 미래의 실적(순이익)을 과대평가하는 논란을 피할 수 있다. 크래프톤과 비교하면 비교업체 선택에 있어 논란이 적다. 카카오뱅크를 예로 들어 설립 초기부터 플랫폼 기업임을 강조했지만 IPO 몸값 비교기업 못지않게 디지털뱅킹 사업을 영위하는 금융회사에 한정돼 있다. 이들은 미국 소매 대출업체 Rokit Company, 자회사를 통해 디지털 뱅킹을 운영하는 브라질 디지털 은행 Pagg Seguro, 러시아 디지털 은행 TCS 및 스웨덴 디지털 은행 Nordnet입니다. 연초에도 페이팔, 네이버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플랫폼 기업들이 몸값 비교업체 후보로 거론됐지만, 엄격한 신고 규제 입장으로 이들 기업은 과감히 제외됐다. Landlord’s와 유사한 시가총액으로 IPO를 추진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급성장 중인 순수 인터넷뱅킹 및 금융플랫폼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절하다는 시각도 있다. 정정요청이 무엇인가요? HKMA의 보고서 수정 요청은 표면적으로는 내용 추가입니다. 몸값 산정에 사용되는 ▲실적 ▲비교기업 ▲주가수익률(PER) 등 평가지표에 대해 기업공개(IPO) 기업은 기준과 근거를 보다 적절하게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공모펀드는 어디에 쓰이나요 공모가 산정 시 인터넷과 모바일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해외 온라인 플랫폼과 핀테크 기업과 비교했지만 상장을 통해 얻은 자금은 대부분 쓰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통적인 은행 업무인 대출 상품을 판매합니다. 참고로 카카오뱅크의 금융기술기업 인수 공모는 2000억원에 불과하다. #카카오뱅크#카카오뱅크 공모주#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카카오뱅크 청약#카카오뱅크매니저#카카오뱅크 공모주 상장#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방법#증권사일반청약수량